2019년 4월 20일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비교

금융|2020. 4. 20. 14:20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4월 20일 저축은행 예금, 적금 금리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저축은행 예금금리

  - 2019년 4월 20일 기준 저축은행 예금금리를 보겠습니다. 예금은 일정 금액의 예탁금을 두고 이자      를 받는 형식입니다. 시중은행(1금융권) 보다는 당연히 2금융권인 저축은행이 휠씬 많은 금리를
    주고있습니다. 저축은행 예금도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대상에 포함되니 잘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1. 키움저축은행

   - 키움저축은행이 가장 많은 예금금리를 주고 있습니다. 1년에 2.3% 금리를 주지만 조건이 있네요.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으로 가입조건입니다. 창구방문하면 저 금리를 받지 못하고 반드시 비대
      면이나 인터넷으로 가입해야합니다.


2. 동양저축은행

   - 두 번째는 동양저축은행입니다. 2.21%로 두번째입니다. 동양저축은행도 키움저축은행과 똑같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에 한해서 저 금리를 주니 참고하세요!



3. 바로저축은행

   - 세 번째는 바로저축은행입니다. 동양저축은행과 0.01% 차이 납니다. 저축은행 모든 금리는 
    저축은행중앙회 사이트에서 열람가능하여 저축은행끼리 경쟁한다고 0.01%단위로 조절하는 모습
    을 볼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 적금금리

  - 적금은 한달에 일정금액을 불입하게 되며 만기 시 모은 금액과 이자를 수취하는 방법입니다.
    예금으로 목돈을 굴렸다면 적금으로는 목돈을 마련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1. 에큐온저축은행

   - 적금으로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은행은 에큐온저축은행입니다. 1년에 3.9%의 금리를 주네요.
     웰컴과 KB가 많이 주지만 조건이 필요하여서 실직적인 1등은 에큐온 저축은행입니다. 



2. 대신저축은행

   - 두 번째는 대신저축은행으로 3.1%를 줍니다. 



3. JT친애저축은행

   - 세 번째는 JT친애저축은행으로 3.0%를 줍니다. 




 *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돌지 않아 저축은행도 유동성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수신은 들어오지만 대출은 나가지 않아 은행에 현금을 많이 보유하게 된거죠. 돈은 돌아야
   돈이 되는데 묵혀둔다면 돈이 늘어나질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축은행들은 수신이 필요
   하지 않게 되었고, 이는 수신금리 인하로 이어졌습니다.

  모쪼록 모든 업종에 타격이 있으니 코로나19가 빨리 치유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9년 4월 20일 저축은행 예금, 적금 금리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