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치료 기간 약 방법

건강|2022. 3. 20. 22:19
반응형

 

코로나 자가치료 기간 약 방법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코로나 자가치료 기간 약 방법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코로나 자가치료 

   - 코로나의 엄청난 확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가치료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약 30~40%가 넘는 비율이 코로나로 인해 출근을 안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자가치료에 필요한 약 기간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자가치료 방법

   - 현재 코로나 확진을 받게 되면 집중관리군을 제외하고 자연스럽게 자가치료를 하게 됩니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 50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40대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은 자 등이 집중관리군이고, 일반관리군은 집중관리군을 제외하고 입니다. 집중관리군은 코로나가 걸렸을 때,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 성이 있어서 관리군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 자가치료는 확진받은 의료원에서 하루에 한 번씩 전화로 진료를 받게 됩니다. 전화를 걸어 상태를 묻고 호전되었는지, 어디가 불편한지 불어봐주고 열심히 약을 챙겨먹으라는 내용을 전달해줍니다. 처음에는 오한이 오고, 가래가 심하고 머리가 아파서 힘들지만 1~2일만 지나면 상태가 호전됩니다. 이는 밥을 잘먹고 약을 잘 먹는 경우에 한해서이며, 열심히 자고 잘먹고 잘 쉬어야지만 빠르게 회복가능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자가치료 약

   - 코로나 자가치료에 필요한 상비약들이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렸을 때 타이레놀이 매우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자가치료때 꼭 가지고 있어야하는 약품들이 있습니다. 비상상황이나 몸이 아플 때 먹는 약인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화콜클래식

   - 화콜 클래식은 종합감기약으로 오한이 오고, 몸살기운이 있을 때 먹는 약입니다. 1알씩 1일 3회 먹어야하며 자가치료 초반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노즈쏙

   - 노즈쏙은 코감기 약으로 콧물 코막힘이 심할때 먹는 약입니다. 1알씩 1일 3회 먹으며, 초반에 가래가 생기고 콧물이 생기는 경우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탁센덱시

   - 탁센덱시는 해열, 소염, 진통에 좋은 약입니다. 진통제는 효과를 진정시키기 보다는 통증을 줄여주는 약으로 아플 때 먹으면 매우 효과가 좋습니다. 탁센도 1알씩 1일 3회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지노콜시럽

   - 코로나가 걸리면 잔기침이 매우 많습니다. 목에 가래가 생겨서 그런데요. 지노콜시럽은 이러한 기침을 억제하는 데 매우 좋습니다. 15ml씩 1일 4회 먹는 것을 권장하며 먹으면 바로 효과가 있어 좋다고 합니다. 

5. 소하자임

   - 소화제를 왜 상비약으로 구비하느냐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당연히 집에만 있고 움직이지 않으면 소화가 필요한 시점이 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소하자임 이라는 소화제입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자가치료 기간 약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항상 정확한 정보와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하트(♥) 또는 SNS에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무단으로 복사해가는 부분은 

해서는 안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정보가 조금이 나마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