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예금 적금금리

금융|2023. 2. 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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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 적금금리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저축은행 예금 적금금리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저축은행

   - 22년 4분기 부터 시작된 저축은행의 엄청난 예금금리가 조금 사그러 들었습니다. 1년 만기 예금을 6.0% 넘게 주었던 때와 비교해서 현재는 약 -1.3% 떨어진 모습인데요. 오늘은 2023년 2월 15일 현재 가장 높은 예금과 적금을 주는 저축은행이 어디인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저축은행 예금 

   - 현재 가장 높은 이율을 주는 곳은 조흥저축은행입니다. 4.7%의 금리를 주고 있으며 1,000만원 예금 시 세후 만기 이자금액은 397,620원입니다. 대명저축은행은 4.65%, 대한저축은행은 4.5%주고 있습니다. 굳이 지점을 직접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예금거래를 할 수 있어서 지역상관없이 높은순으로 정렬하였습니다. 

저축은행 적금

   - 저축은행의 적금금리는 예금보다는 비교적 높은데요. 예금처럼 한번에 돈을 넣는 것이 아닌, 적립식으로 돈이 쌓이기 때문에 표면금리를 높게 주어도 세후금리나 실질금리는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가장 높은 적금금리를 주는 곳은 고려저축은행이구요 5.2%주고 있습니다. 100만원 1년 적금가입시 세후이자는 285,948원입니다. 두번째로 높은금리는 안국저축은행으로 5.1%이며 청주저축은행도 5.1%의 적금금리를 주고 있습니다. 

 

  - 적금과 예금 모두 조건들이 있어서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가입하시기 전에 꼭 조건을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비대면이 보통 대면보다 더 높게 주고 있어서 비대면으로 가입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저축은행 예금 적금

   - 저축은행들이 22년 4분기에 예대율을 맞추기위해서 너도나도 공격적으로 예금금리 경쟁을 펼치다가 해가 바뀌면서 어느정도 안정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기말이나 반기말 연말에 예매율때문에 공격적으로 주는 저축은행들이 있으니 이때를 노려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하면 현재 금리는 매우 높은수준이며, 앞으로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어느정도 상승을 할지라도 작년 연말과 같이 6.0%금리를 주는 곳은 찾기 힘들거라 생각듭니다!! 

 

이상으로 저축은행 예금 적금금리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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