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연장 개편안 서울

이슈|2022. 2. 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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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연장 개편안 서울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사회적거리두기 연장 개편안 서울 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사회적거리두기

   - 이번 2022년 2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전국 사적모임 인원이 4명에서 6명으로 2명 늘어났습니다.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또 설 명절 가족만남과 자영업 피해를 고려하여 결정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현재와 동일하게 오후 9시까지 제한되고 있습니다. 

 

  - 이번 개편내용에서는 모임 허용인원을 4명에서 6명으로 늘리는 것 외에 나머지 방역조치는 현 수준을 유지한 것입니다. 방역패쓰 또한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연장

   -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는 2월 20일까지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의 확산세와 중증환자의 감소로 인해 2월 20일 이후 사회적거리두기에 초점이 모여있는데요. 아무리 거리두기를 유지해도 엄청난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오미크론의 확산세를 막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자영업의 피해와 경제상황을 위해서 아예 시간제한을 풀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목소리도 들리고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방역패스

   - 기존 17종의 방역패스시설에서 학원 및 독서실, 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마트 백화점, 영화관 공연장을 제외하고 11종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는 백신을 맞지 않는 청소년들의 이용시설들을 풀어준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흥시설 등,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용장업, 경륜경마카지노, 식당카페, 스포츠경기장, 멀티방, pc방, 파티룸, 마사지업소가 방역패스 적용업종이 되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검사방식

   - 2022년 2월 3일부터는 새로운 코로나19 검사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의사유소견자, 역학연관자,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빈 시민들은 1차 신속항원검사 이후 PCR검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선별진료소에서 관리자 감독 하에 개인용 신속항원검사를 한 후 양성이 나왔을 시에 PCR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약국이나 병원에서 자가진단키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또한 호흡기 클리닉에서 진찰과 상담 후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한 후 양성이 나왔을 시에 PCR 검사가 가능합니다. 검사비는 무료이고 진료비는 별도라고 합니다. 

 

  - 고위험군은 바로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의료기관 운영하는 선별진료소고 방문 후 검사가 가능합니다. 현재 거리두기는 2월 20일까지 적용되며 아마 이번주에 새로운 거리두기를 발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시간제한이 풀릴지, 인원제한이 풀리지는 한번 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연장 개편안 서울 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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