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인센티브
백신접종 인센티브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백신접종 인센티브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백신접종 인센티브
- 현재까지 약 1000만명이 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백신을 보급하는 상황에서 곧 있으면 대다수 국민들이 백신접종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도 어르신 뿐만 아니라 백신을 받고 있다고 하니 곧 있으면 전국민 백신접종이 들려오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누구보다 빨리 백신을 받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인 백신접종 인센티브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 2021년 6월 1일부터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된다고합니다. 또한 7월 부터는 등산로나 공원 등 야외 활동 시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선급한 판단으로 코로나19가 더 퍼져 나가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백신접종 인센티브
- 코로나 백신 접종률에 따라서 6월 7월 10월 총 3단계로 접종자에 한 해 방역조치가 완화된다고 합니다.
- 1단계 6월 1일 : 1차 접종자와 예방 접종 완료 모두 적용됩니다. / 완료자에 한해서 요양병원 대면 면회가능 / 부모님 포함 직계가족 모임은 8명이나 1차 접종자 및 완료 자는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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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7월 : 1차 접종자는 실외 다중이용 시설 이용 가능 / 종교행사 관련 정규 예배, 미사, 법회 등 대면 활동 참여 기준 제외 /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지만 공원 등산로에서는 의무 제외
- 2단계 7월 : 2차까지 모두 완료자는 사적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 / 각종 소모임, 추석 모임 인원 제한 제외 / 종교행사 인원제한 제외 / 성가대 및 소모임 참여 가능
- 3단계 10월 : 9월 말 이후에는 전 국민 중 70%가 1차 접종을 맞았으리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때 다시 거리두기 단계를 논의하겠지만 현재까지는 노인회관, 주민센터, 노인정 등 접종주 중심으로 정상화 / 미술, 컴퓨터, 요가 학원 등 프로그램 운영 가능 / 노인복지 시설 소모임 가능 및 음식물 섭취 가능
백신접종 인센티브
-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정부는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국립공원, 국립공연장, 휴양림 등 주요 공공시설에서 입장료 할인과 같은 혜택을 부여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민간기업에서도 워터파크, 놀이시설, 레스토랑, 공연할인 등 여러 혜택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1. CGV 영화 6천원 관람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으로 백신접종 인센티브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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