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장소 시간 방법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장소 시간 방법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장소 시간 방법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장소 시간 방법
- 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이 2월 24일이니 약 2주정도 남았습니다. 많은 관심과 비판속에 대선이 이뤄질것 같은데요. 투표 당일인 3월 9일에 투표를 못할 것 같은사람에게 부재자 투표, 사전투표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부재자 투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부재자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를 하기 힘든사람을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자신의 본적과 다른곳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분들 특히 군인, 경찰, 공무원, 공기업 등 자신의 집과 멀리 떨어져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제도 입니다. 부재자투표는 매년 투표율이 올라가고 있고, 선거당일 휴일에 마음껏 쉬고 싶은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방법
-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라 가능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빠른 통신력과 인터넷망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대통령선거는 어느 지역에서는 모든 투표용지가 동일하지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는 지역마다 다르게 투표용지가 나와있습니다.
- 이렇게 지역바다 다른 투표용지를 즉성으로 바로바로 인쇄하여 투표를 가능하게 함으로서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주아주 좋고 선거율을 올려주는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는 3월 4일 ~ 5일 금~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가능합니다. 신분증을 가지고 전국 어디를 가든 투표가 가능하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장소 시간 방법
- 이번 대선의 후보자는 총 14명이고 아직까지 단일화나 사퇴는 없습니다. 18세 이상 연령이면 누구든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후보가 없다면 이사람만은 안된다라는 식으로 투표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하고 정없으면 투표를 참여하되, 기권표를 던지는 것도 자신의 정치참여의사를 반영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상으로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장소 시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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