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지갑 추천
남자지갑 추천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남자지갑 추천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남자지갑
- 저번 재미삼아 올린 남자지갑 계급도에 이어서 이번에는 제대로 남자지갑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남자지갑 브랜드는 어디까지 있고, 가장 인기 있는 남자지갑은 어떤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장지갑과 카드지갑이 아닌 가장 일반적인 단지갑에 대해서 쓴 것이니 브랜드와 디자인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자지갑 추천
톰브라운
- 톰브라운 지갑은 특유의 삼색띠를 강조한 지갑으로 겉에서는 잘보이지 않지만 안쪽에는 톰브라운 삼색이 선명하게 보이는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40만원 선으로 톰브라운 브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갑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 메종 마르지엘라 지갑은 깔끔한 형태의 지갑으로 약 20~30만원대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겉에 4개의 점이 특징인 지갑으로 가죽으로 겉면을 형성하고 있어 생활기스가 많이 안나는 지갑으로 유명합니다.
구찌
- 20대 남성이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구찌지갑입니다. 뱀그림이 시그치처로 많은 젊은 남성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았던 만큼 안좋은 이미지가 각인되었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구찌지갑은 가격이 상당하여 50~7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디자인이 매우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올
- 디올 지갑은 여러 디자인이 있지만 제가 가지고온 지갑은 가장 디올스러운 지갑을 가지고 왔습니다. 카드지갑형태지만 디자인은 참고하시고 가격은 5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테가
- 보테가 지갑은 40~50만원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보테가의 시그니처인 체인형태의 가죽이 특징입니다. 가죽냄새가 아주 심하게 날것 같은 지갑으로 한번도 실물을 본적은 없습니다.
이브 생 로랑
-이브 생 로랑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로 남자들도 점점 지갑을 구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성 브랜드로만 나왔지만 점점 남성 용품들로 채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격은 30~50만원 선으로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에르메스
- 명품의 끝판왕인 에르메스 지갑입니다. 에르메스 브랜드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명품 브랜드 영수증이 필요하며 가방은 2~3년을 기다려도 못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남성지갑은 어느정도 구입하기 쉽다고합니다. 에르메스 가격은 100만원 이상 선으로 약 120~130만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몽블랑
- 이제 막 직장을 들어간 20대 후반 남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로 몽블랑입니다. 가격은 착하게 10만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고 지금까지 소개한 지갑 중에 가장 저렴한 지갑입니다.
프라다
- 마지막으로 프라마 남성지갑입니다. PRADA 라는 명칭이 가장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가격도 약 40만원 안쪽으로 형성되어 있어 직장인 시작하고 조금 지나서 많이 갈아타는 지갑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남자지갑 추천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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