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신청 예약 주차

이슈|2022. 6. 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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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 주차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 주차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청와대 관람

   - 청와대 개방되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청와대가 개방되면서 시민들도 청와대 안을 구석구석 관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맞아 우리나라 대통령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어느곳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생활 했는지를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청와대 주차하기

   - 청와대에는 따로 주차할 곳이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따라서 차를 가지고 올 경우 어딘가에 주차를 하고 걸어와야합니다.

   - 신교공영주차장  : 1시간 3,000원, 경복궁 주차장 : 2시간 5천원, 지하 2시간 3천원

   - 기타 : 현대미술관, 정독도서관 등 모두 멀지는 않으나 걸어야 하는 상황이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청와대 관람 입장시간

   - 청와대 예약을 완료하였다면 입장시간에 맞춰서 입장하면 됩니다. 하지만 따로 시간을 검사하지는 않으며 2시간으로 책정된 관람시간도 어긴다고 해서 뭐라하지는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혼잡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통제한 것으로 보이며 그 시간을 따라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와대 관람 예약하기

검색창에 청와대 관람이라고 검색

   - 청와대 관림이라고 검색만 해도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 신청 정보

   - 예약 신청 정보를 입력하고 관람 일자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표와 같이 일시를 선택하는 창이 나오며 예약인원이 마감된다면 더 이상 예약할 수 없습니다. 

청와대 기타 정보

   - 2022년 6월 12일 이후로는 화요일 미개방을 빼고는 다 개방하며 개방시간은 09~18시 입니다. 사전 관람 예약을 하여 국민 누구나 청와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입장 가능한 문은 정문, 영빈문, 춘추문 등 총 3곳으로 오시는 길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입장 시 신분증을 지참한 채 예약 바코드를 스캔 후 출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청와대 전 구역은 금연구역이며 입장 시 생수, 양산 등을 지참하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청와대 관람신청 예약 주차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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