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선물 유래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선물 유래 초콜릿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발렌타인데이 선물 유래 초콜릿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발렌타인데이
- 곧 있을 2022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유래와 선물 초콜릿 등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양력 2월 14일을 가리키는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 하는 날로 1990년대 이후 청소년들 사이에서 매달 14일을 기념일로 정해 선물을 주고 받는 포틴데이가 유행하였다고 합니다.
- 이 14일들 가운데 특히 발렌타인데이가 가장 중요한 기념일로 꼽혔으며 3월 14일 화이트데이, 4월 14일 블랙데이가 생겨나기도 하였습니다. 왜 발렌타인데이가 중요한 기념일인지, 또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유래
- 발렌타인데이의 유래는 로마시대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결혼은 황제의 허락에 의해서만 진행되었는데 발렌타인은 서로 사랑하는 젊은이들을 황제의 허락 없이 결혼을 시켜준 죄로 순교한 사제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가 순교한 날로부터 해마다 젊은이들이 애인들의 날로 기념하고 내려오는 것이 바로 발렌타인데이가 되었습니다. 평소 좋아했던 남자에게 여자가 초콜릿을 주는 날로 사랑의 매개체가 되었고, 지금은 초콜릿이 아닌 다양한 선물들로 주고받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부터 발렌타인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청소년들과 젊은이들 사이에서 시작되었고,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아직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이 바로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엄청나게 비싸고 좋은 선물들을 주고 받기 보다는 평소 좋아하는 친구나 선후배에게 초콜릿 하나 주면서 관심을 뜻하기도 하고 친밀함을 들어내기도 하는 그런 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포틴데이들
- 1월 14일 : 다이어리데이
- 2월 14일 : 발렌타인데이
- 3월 14일 : 화이트데이
- 4월 14일 : 블랙데이
- 5월 14일 : 옐로우데이, 로즈데이
- 6월 14일 : 키스데이, 머그데이
- 7월 14일 : 실버데이, 링데이
- 8월 14일 : 그린데이, 달데이, 껌데이
- 9월 14일 : 뮤직데이, 포토데이
- 10월 14일 : 레드데이, 와인데이
- 11월 14일 : 오렌지데이, 무비데이, 쿠키데이
- 12월 14일 : 머니데이, 허그데이, 양말데이 등
- 이외 : 3월 3일 삼겹살 데이, 10월 24일 애플데이,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선물
- 발렌타인데이 선물들로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단순한 초콜릿부터 시작해서 초콜릿 선물셋트, 발렌타인데이 선물 셋트, 주얼리 셋트, 등 여러가지 선물들로 발전하고 있는데,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일부업체들에 의해서 과장되게 선물을 주고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평소 1만원 하는 것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2만원 3만원에 발렌타인데이 상품으로 파는 것은 옳지 못한 현상입니다.
- 선물을 살때도 합당한 가격인지, 과대포장되어 있어서 내용물이 부실하진 않는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불량식품을 만드는 업체에서는 제대로된 초콜릿이 아닌 값싼 초콜릿으로 청소년들에게 유통하는 것도 있으니 학생이라면 어른들과 함께 초콜릿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발렌타인데이 선물 유래 초콜릿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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