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7월 저축은행 예금, 적금금리

금융|2022. 7. 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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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7월 저축은행 예금, 적금금리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22년 7월 저축은행 예금, 적금금리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22년 7월 저축은행 예금, 적금금리

   - 요즘같은 금리상승시기에 대출이든 예금이든 적금이든 신규가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같습니다. 금리가 더 오를거라 생각해서 조금만 기다리다가 가입하는 것을 망설이기도 하고, 대출같은 경우는 조금이라도 빨리 고정금리로 대출 받는게 유리할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 저축은행 예금금리도 매우 빠른속도로 올라왔고, 현재도 상방은 열려져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축은행 1년 복리 예금금리가 3.5%이며 대부분 저축은행들이 단합이라도 한 듯 3.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예대마진으로 인한 최대 예금금리가 3.5% 인듯 합니다. 하지만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한국도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어 당분간은 금리 상승기조를 이어갈 듯 보입니다. 

22년 7월 저축은행 예금금리

   - 현재 저축은행 중앙회에 등록된 저축은행 평균 예금금리는  1년 3.13%입니다. 평균이 3.13% 이기 때문에 5천만원 예금자보호를 받는 선에서는 가장 높은 저축은행에 예금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 가장 높은 예금금리를 주는 저축은행들은 3.5%를 주고 있습니다. DB저축은행, 남양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참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으로 아마도 저축은행들 예금금리 마지노선이 3.5%인것같습니다. 비대면으로 가입시 적용되는 금리이며 비대면 가입은 SB톡톡+나 개별 저축은행 어플을 이용하시면 손쉽게 가입가능합니다. 

22년 7월 저축은행 적금금리

   - 현재 저축은행 적금금리 1년 평균은 2.58%입니다. 적금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낮다는 것은 저축은행들이 그 만큼 자금이 부족하다는 의미를 뜻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금리 상승기에는 적금 가입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현재 12개월 적금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곳은 다올저축은행입니다 KB저축은행은 특정 조건에 해당되어야지만 4.5%를 주고 일반인들에게는 가장 높은 금리가 바로 3.6%입니다. 다올저축은행과 푸른저축은행이 가장 많은 금리를 주고 있으며 그 뒤로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이 3.5% 적금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 이 같은 금리 상승기에는 예금이 항상 모자르게 됩니다. 따라서 저축은행 간에 출혈경쟁이 매우 심해지고 있으며 자금을 끌어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돈이 있으시다면 1~2개월 있다가 예금가입하시는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이상으로 22년 7월 저축은행 예금, 적금금리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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