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

이슈|2022. 6. 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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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

   -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에 대한 정보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수도 안정화되어 가고 있고, 주위에서도 한번 쯤은 걸려본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이에따라 정부도 코로나19 대응에 내용을 수정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해외입국자 자격겨리 면제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 현재 일본, 사이판이 완전히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사이판과 일본이 완전 면제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PCR 검사만을 인정하였는데요, 5월 23일 부터는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도 인정해준다고 합니다. 이는 백신 접종자들에 한해서 적용됩니다.

 

  - 백신 미접종자의 요양병원 및 시설 접총 면회는 기존 3~90일 내 확진자만 허용되었으나, 23일부터는 의사소견서 등 백신 못 맞는 사유가 인정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6월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

   - 6월부터 변경된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내용은 앞으로 1. 24시간 이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 2.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확인서 이 두 가지만 제출하면 완전 면제가 가능합니다. 단,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 완화 이후에도 자가검사키트 검사 결과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드시 전문가용 키트로 받아야 합니다 

 

백신미접종 미성년자 격리 면제 기준

   - 6월부터 백신미접종 미성년자 연령대별 사항도 발표 되었습니다.

  

1.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 : 24개월 미만의 유아

  - 여행 전, 코로나 검사 필요 없음

  - 여행 후, 입국 후 격리 면제

 

 

2.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 : 만 2세 이상 ~ 만 24세 미만

   - 여행 전, 출국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필수

   - 여행 후, 입국 시 격리 면제

 

 3.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 : 만 12세 이상 ~ 만 18세 미만

    - 여행 전, 출국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필수

    - 여행 중, 귀국용 코로나 검사 필요

    - 여행 후, 7일간 격리 필수

 

 

6월 8일 부터 적용된 격리의무 

   - 6월 8일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의 격리의무가 해제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백신 접종자만 가능하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접종여부와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격리의무를 모두 면제한다고 합니다. 현재 항공수요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독일, 영국, 덴마크 등 국제적으로 격리를 해제하는 상황과 맞추어 우리나라도 해제한다고 합니다. 또한 항공편수와 비행시간을 제한했던 항공 규제도 모두 풀린다고 합니다. 

 

 

  - 또한 8일 전 국내에 들어온 입국자들에 대해서도 격리면제를 소급 적용한다고 합니다. 그전에 여행을 갔던 분들도 소급되어 적용되니 매우 유용하게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관광 등의 목적으로 입국한 단기체류외국인은 공항 검사센터 등에서 검사를 받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지만, 강제사항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해외입국 자가격리 면제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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