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선수, 순위, 메달
여자컬링 선수, 순위, 메달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여자컬링 선수, 순위, 메달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컬링
- 평창올림픽부터 우리나라의 컬링종목이 인기종목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올림픽 출전을 못했었는데 평창올림픽때 엄청난 경기로 은메달을 따면서 여자컬링 강국으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컬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컬링은 빙판위의 체스라고 불리는 구기종목입니다. 얼음 위에서 하는 종목이지만 스케이트 대신 바닥에서 잘 미끄러지고 잘 컨트롤할 수 있는 경기화를 신으면서 하며 4명이 한 팀이 되어서 하는 경기입니다. 하우스라 불리는 얼음을 깐 경기장에서 스톤을 투구하며 겨루는 경기이며 원 안에 자기편의 스톤이 얼마나 많이 남기는지, 어느 스톤이 중간에서 가까운지 겨루는 종목입니다.
- 스톤을 정확하게 투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 때는 마찰력과 회전력이 적용되게 됩니다. 또한 적절한 스윕으로 마찰력을 감소시켜 투척된 스톤의 거리를 조정할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투구도 중요하지만 스윕도 매우 중요한 것으로 스윕의 원리는 브룸으로 빙판의 페블을 닦아내서 녹이는 원리로 강하게 스윕할 수록 더 멀리 스톤을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여자컬링 선수
- 우리나라 여자컬링 팀은 팀킴이라 불리는 팀으로 고등학교 컬링팀부터 시작해서 경북 의성여고를 졸업생으로 한 팀입니다. 팀의 모든 선수들이 김씨라서 팀킴이라고 불리우며 경북 의성이 국제규격의 컬링장이 만들어지면서 시작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고등학교때 시작하면서 경상북도 체육회 컬링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 2012년에 국가대표로 처음 시작되었고, 여러 국제대회를 하던 중 2013년 4월 한국선수권에서 경기도청에 패하면서 2014년 소치 올림픽을 출전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꾸준히 대회를 출전하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릭핌으로 선발되었고 은메달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컬링 투어 랭킹으로 9위엿다고 합니다.
- 2020년 경북체육회와의 재계약이 실패하며 일반인 동호회팀으로 전락되엇따고 합니다. 경북체육회는 평창 올림픽이 있기 이전에 컬링팀의 다수 선수들과 장기간 계약을 맺으면서 최저시급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선수들로서 재계약 시 연봉인상을 주장하였지만 예산이 줄어들었고, 선수들이 받아들이기 힘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강릉시청으로 입단하였고, 2022년 동계올림픽을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컬링 메달
-여자 컬링팀은 2017년 삿포로 아시안게임 - 은메달 / 2018년 평창 올림픽 - 은메달을 차지 하였으며 이번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때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가 됩니다.
여자컬링 순위
- 현재 여자컬링 순위는 3위이며 2위에서 한단계 떨어진 상태이며 2018년 평창올림때 9위의 순위였던 것이 현재 3위까지 올라온 부분입니다.
이상으로 여자컬링 선수, 순위, 메달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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