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공휴일 10월 9일

이슈|2020. 10. 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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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공휴일 10월 9일 



안녕하세요 이코니입니다.

이번엔 0한글날 공휴일 10월 9일 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한글날 

   - 2020년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1926년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다고 합니다. 



   -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으며,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199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한글날 유래 

   - 훈민정음은 세종대왕 25년 곧 서기 1443년에 완성하여 3년 동안의 시험 기간을 거쳐 세종 28년인 서기 1446년에 세상에 반포되었습니다. 한굴은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세종대왕이 주도하여 만든 문자인데 지극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이어서 세계 문자 역사상 그 짝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 한글만큼 우수한 문자가 없다는 것을 세계 모두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글의 창제로 말미암아 우리는 문자가 없어서 남의 글자인 한자를 빌려다가 우리말을 중국말 문법에 맞추어 쓰던 불편을 벗어버리고 자유롭게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글날은 이러한 한글의 우수성과 공로를 기리는 날입니다. 

 


한글의 우수성

   - 광복 직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문맹률은 극히 높은 수준이었는데 오늘날 문맹률은 세계에서 제일 낮은단계라고 합니다. 오늘날까지 많은 발전을 이룬 것도 모두 한글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경제, 과학, 등 모든 분야의 지식들을 습득하고 발전해 나가기가 한글이 존재하였음은 사실이니까요. 



   - 한글에는 자음과 모음이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소리를 내는 구강구조의 형상을 본 떠 자음을 만들었고, 하늘과 땅 사람의 모습을 본 떠 모음을 만들었습니다. 1446년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는 자음과 모음을 합쳐 총 28자로 만들어졌지만 혀냊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4개의 자,모음을 삭제하여 24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한글날 법정공휴일

   - 2006년부터 한글날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꼭 놀고 먹고 노는 날이 아닌 한글로 사랑하는 마음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는 마음으로 보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한글날 공휴일 10월 9일 에 대해서

 알아본 이코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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